참된 그리스도의 용사 최양업 신부님 이야기를 읽으며, 그리스도의 참된 사랑을 일깨워 주는 책이었다.
조선의 방방곡곡, 험준한 골짜기를 넘어 다니면서 하느님 말씀을 전하고 그리스도와 일치된 삶을 살다간 우리의 참된 스승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을 전하는 선교의 발걸음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하느님의 섭리를 알고, 하느님 아버지께 온전히 맡기는 삶을 살아가게 해 주신 땀의 발걸음을 기억한다.
최양업 신부님의 열 번째 편지를 떠올리며,,
신부님의 시복시성을 위해 희망의 순례자로 살기로 다짐해 본다.